8월 JMC 일렉트로닉 뮤직 앨범 소개

 
8월 JMC 일렉트로닉 뮤직 앨범 소개
 
 
Monolithic - Lulling Us To Sleep
 
 
melonsoribada
soribada
bugs
 
 
신스팝계의 로맨틱 발라드 리네임(Rename)의 ‘You Don’t Deserve My Love’ 싱글
 
리네임은 딱딱하고 무뚝뚝한 독일인들의 이미지와 달리 매우 서정적인 신스팝 음악을 하는 밴드이다. 80년대 유명 밴드 Boytronic, Erasure, OMD를 떠올리는 뉴 멜로딕 신스팝밴드로 댄시한 스타일이 가미된 원인으로는 보컬 Marcus Geltner는 과거 High-Energy 댄스 뮤직 프로듀서 Mark ‘Oh와 작업한 경력때문일 것이다.
 
리네임은 이제 독특한 자기 스타일의 음악으로 가히 ‘리네임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리믹스 앨범 ‘You Don’t Deserve My Love’은 Rename의 베스트곡 중 하나로 매우 서정적인 ‘로맨틱 발라드 신스팝’이다. 가히 초창기 폴 메카트니를 떠올리게 하는 ‘신스팝계의 비틀즈’라고 할 수 있겠다. 국내에서도 발매된 미국 신스팝 뮤지션 Cosmicity가 ‘신스팝계의 존 레논’으로 불리울 수 있는 것과 대비된다. 이번 싱글의 Remix/Alternative 버전은 정규 앨범에서는 맛 볼 수 없는 뛰어난 리믹스 트랙과 곡들이 포함되어 있고, 특히 2번 러시아 출신 DJ Ram과 6번 신스팝 밴드 Provision의 믹스가 돋보인다. 또한 이 앨범의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된 ‘Love Is a Cool Cat’는 하우스와 째즈적 느낌이 혼합된 클럽 믹스곡으로 몽롱한 베이스와 신서사이저의 그루브가 아주 잘 어울리는 곡이다.
 
 
Monolithic - Lulling Us To Sleep
 
 
melonsoribada
soribada
bugs
 
‘석호필’로 유명한 미국 드라마 “Prison Break” 음악을 제작한 “Monolithic(모놀리딕)” 리믹스 앨범.
 
“모노리딕(Monolithic)”은 미국 일렉트로닉 가수 겸 작곡자인 MidiHead의 프로젝트이다. 모노리딕의 화려한 경력을 보면 우선 폭스사의 “Dark Angel”음악에 참여하였고, 세계적인 SF 영화 “Matrix Reloaded”의 트레일러 음악을 제작하였다. 또한 유명 TV 드라마, 쇼 등에도 참여하여 “Access Hollywood”, NBC의 “Lasvegas”, “CSI New York”, “America’s Next Top Model” 등의 음악을 제작한 뛰어난 미디 클리에이터(MIDI Creator)이다.   또한 얼마 전 우리나라를 강타한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음악에 참여하여 친숙함을 더해 주고 있다.
 
모놀리딕은 이 앨범에서 트랜스/댄스신 뿐만 아니라 인더스트얼 및 신스팝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믹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구나 이 앨범에서는  뛰어난 B-Side 음악 Speed Demon과 Window of Faith가 포함되어 있고, 강렬한 Industrial계열의 음악으로 락킹한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다.
 

by zumbol | 2008/08/13 08:41 | 방~~~이요 | 트랙백

Kraftwerk

Kraftwerk
 
멤버
Ralf Hütter (1968-)
Florian Schneider (1968-)
Fritz Hilpert (1990-)
Henning Schmitz (1991-)
과거멤버
Karl Bartos (1973-90)
Wolfgang Flür (1973-89)
Andreas Hohman
Klaus Dinger
Eberhardt Krahnemann
Michael Rother
장르
테크노, 일렉트로, 신스팝
출신
독일
관련 페이지
 


















by zumbol | 2008/08/11 23:52 | 신스팝 아티스트 사진 | 트랙백

[트랜스] Gouryella - Gouryella


[트랜스] Gouryella - Gouryella
 
아마도 트랜스(Trance)란 일렉트로닉 장르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팀 중 하나가 고리앨라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네덜란드 프로듀서들인 Ferry Corsten과 Tiesto가 참여했으니 말이다. 티에스토는 올림픽 개막식 음악에도 참여하였고 페리코스텐은 프리즌 브레이크 음악에 참여했다고 하면 아실 분이 있을라나 몰겄다. 1999년 네덜란드 음반사 Tsunami에서는 그들의 프로젝트명과 동명이 첫곡을 내고 트랜스 곡은 전세계 댄스 차트를 강타하고 클럽도 접수하고 그해 7월 그들은 마침내 그들의 첫 데뷰 곡 Gouryella로 골드 레코드 받게 된다.
 
멋지고 화려한 멜로디에 내공이 있는 타격과 베이스라인 간결한 구성이 벌써 곡이 귀에 쏙 들어오게 한다. 고리앨라?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by zumbol | 2008/08/10 23:58 | 일렉트로니카 | 트랙백 | 덧글(1)

Syrian - Alien Nation


 

Syrian - Alien Nation
 

 
아마존 소감에서 누군가 락 기타리스트 Joe Satriani를 언급했는데 이 사람은 아마도 조 새트리아니의 2000년도 앨범 Engines Of Creation을 듣고 연상한 듯 하다. 전자음을 넣은 시도가 돋보이는 앨범이긴 하지만 내가 듣기로는 전기기타 음이 센 새트리아니의 곡과 이 곡과는 좀 다르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다. 물론 날카롭고 공격적이면서도 몽롱한 느낌과 여유만만한 기타 연주가 에이리언 네이션 전체에 흐르기는 한다. 딴 얘기지만 이 당시 제프백 (Jeff Beck)도 그의 기타에 일렉트로닉 음색을 넣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잠시 얘기가 새 나갔지만 이곡은 EBM과 일렉트로팝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이 장르들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몰라서리 ^^) 앞에 말했다시피 이 곡 역시 기타 사운드가 두드러진 편이라 인더스트리얼 경향이다. 댄스곡 느낌이 나는 다른 곡보다는 느리지만 여전히 리듬감이 좋다. 곡 분위기 상, 악 쓰는 리드보컬이 없어 허전하긴 하지만 잔잔하게 흘러가는 여러 음색의 진행들이 어둡기도 하고 사색하는 느낌도 납니다. 제목 마냥 가사는 공상과학 내용을 담고 있는 거 같은데, 문학적 감각이 없는 제가 보기에 사회적인 소외감이라든지 풍자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군요. ㅎㅎ 나도 따라 불러 봅니다. 브로컨~~ 컴뮤니케이션 !! ~~ 웰컴~~투 (디) 에일리어 네이션 !!... 룰루~~
 
 
* 아래 음악사이트에서 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melondosiraksoribadamnetbugs
 
이 앨범은 다양한 경향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앨범, 상당히 댄스 경향의 곡이 많은 가운데 트랜스 경향의 클럽 사운드도 보이고 기타 사운드가 두드러져서 인더스트리얼 경향을 띱니다. 특히 멜로디를 통해서 시리안의 개성이 드러납니다. 일렉트로 성향에 고딕 같은 어두운 경향이거나 댄스 성향의 밝은 곡이 몇개 있다. 시리안의 3번째 앨범인 Alien Nation이라는 제목이나 가사처럼 공상과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시리안은 Voyager가 시작한 밴드이니 곧 보컬 Andylab이 참여하고부터 사운드가 좀더 클럽 사운드로 변했다. 앨범에 수록된 Supernova에는 Alphaville의 가수 Marian Gold가 참여하였다.
 
I feel like a stranger
In the night
Waiting for daylight
I'm walking in a place
I can't recall
I feel so cold

I stand in the smoke
And in the rain
That's falling on my face
Just remains
Of destruction all around
I hear no sound

No sign of life
I'm paralyzed
Broken communications

No compromise
De-humanized
Welcome to the alien nation

I'm lost in the darkness
Of the night
Witing for a sign
There's only silence and
Oblivion all around
The future is now

No sign of life
I'm paralyzed
Broken communications

No compromise
De-humanized
Welcome to the alien nation
 
 

by zumbol | 2008/08/09 23:57 | 신스팝 음악 | 트랙백

짱구춤 아니고 막춤도 아냐 ‘테크토닉’이야~

 
짱구춤 아니고 막춤도 아냐 ‘테크토닉’이야~
 
테크노+일렉트로닉 합성어
김건모·구준엽·황보 등 가세
세계적 인기…유시시 ‘열풍’
 

» 왼쪽부터 춘자, 구준엽, 김건모, 황보 / 테크토닉이 유행하는 데는 클럽 디제이들의 영향력도 크다. 국내 테크토닉 전도사를 자처하는 구준엽은 4년 전부터 디제이로 변신, 활동해 왔다. 춘자 역시 가수 데뷔 전 수년간 클럽 디제이로 활동했다. 황보의 <뜨거워져>의 안무와 김건모의 새 음반에서 타이틀곡 <키스>는 물론 테크토닉 곡인 <잘될 거야>의 안무도 구준엽이 맡았다.
 
올여름, 이 단어를 모르면 음악 대화에 끼기 어렵다. 올 초부터 가요계를 휩쓰는 ‘테크토닉’ 열풍이다. 김건모는 새 음반에서 <잘될 거야>로 테크토닉에 도전했고, 황보도 <뜨거워져>를 담은 테크토닉 싱글을 출시했다. 앞서 구준엽과 춘자가 초여름 일찌감치 테크토닉 음반을 냈고, 한국방송 ‘개그콘서트’ 멤버들도 프로젝트 그룹 ‘지존’을 만들어 테크토닉 음반을 냈다.
 
■ 테크토닉이 뭐지? 테크토닉은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의 합성어로, 손동작 위주의 독특한 춤과 이 춤을 배경으로 하는 음악을 통칭한다. 현재 세계적 대세인 일렉트로닉 음악, 그중에서도 단순하게 반복되는 강한 비트가 특징인 장르로, 디스코풍의 복고적 느낌도 더해졌다. 무엇보다도 춤이 포인트. 단순한 박자에 맞춰 손동작을 반복하며 화려하게 추는 춤인데, 손과 발이 따로 노는 것도 특이하다. 얼핏 보면 우스워도 쉽게 추는 ‘막춤’은 아니다.
 
테크토닉은 2000년께 파리의 클럽에서 탄생한 것으로 알졌는데, 지난해부터 세계적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마니아들이 유튜브 등에 올린 재미있는 손동작춤 손수제작물(UCC)이 각국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 누구나, 어디서나 즐긴다 테크토닉 유시시 열풍은 국내에도 거세다. 누리꾼들이 대형 마트, 지하철역, 대학 강의실 등 엉뚱한 장소에서 자신이 테크토닉을 추는 장면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며 함께 즐긴다. 한 남자가 지하철 안에서 춤추는 동영상이 뜨면 여러 명이 함께 지하철역에서 춤추는 영상 등 다양한 ‘지하철 테크토닉 패러디’가 뒤를 잇는다.
 
‘뜨는’ 음악들도 빠르게 테크토닉으로 합성, 패러디되어 재생산된다.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삽입곡인 산타 에스메랄다의 <돈 렛 미 비 미스언더스투드>에 빙과 ‘빠삐코’ 광고음악을 섞어 만든 패러디 동영상 ‘빠삐놈’이 최근 인터넷에서 선풍적 인기를 누린 것이 대표적이다. 컴퓨터로 손쉽게 일렉트로닉 음악을 만들 수 있게 된데다 리듬이 단순해 각종 화면과 일치시키기 쉬워 패러디들이 왕성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 테크토닉을 즐기려면 테크토닉을 즐기려면 춤부터 배우는 것이 필수. 클럽에서 이 춤을 추려는 사람들을 위한 ‘테크토닉 강좌’ 유시시들이 실로 다양하다. 동작이 정해진 게 아니므로 마음에 드는 동영상을 골라 배우면 된다. 음악평론가 성우진씨는 테크토닉이 인기를 끄는 이유로 “단순한 유럽 리듬에 복고적인 느낌까지 가미되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댄스음악에 가깝고, 국내 트렌드를 이끄는 클럽음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테크토닉은 음악과 춤에 패션까지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 코드기도 하다. 원색과 형광색의 옷에 달라붙는 바지, 여성의 경우 선명하게 반짝이는 원 포인트 메이크업 등이 클럽을 찾는 ‘테크토너’의 패션 코드다.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by zumbol | 2008/08/08 23:57 | 일렉트로니카 뉴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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